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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ON] 주머니 손 넣고 퇴장한 홍명보...'투톱' 대참사 / YTN

2026-06-29 28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하린 앵커, 이정섭 앵커 <br />■ 출연 : 최동호 스포츠평론가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ON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. 이 시간 최동호 스포츠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<br /> <br /> <br />1년 11개월 동안의 홍명보호 여정이 끝났습니다. 먼저 처음과 마지막 기자회견 듣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남아공전 패배 후에도 우리 국민들, 혹시나 하는 마음에 희망고문을 당했습니다. 결국 이렇게 사퇴하게 됐는데 기자회견 어떻게 보셨어요? <br /> <br />[최동호] <br />오늘 기자회견으로 인해서 홍명보 감독이 또 하나의 화를 자초했죠. 지금까지 전술이 없다, 또 선수기용, 선수교체가 잘못됐다 등등의 비난은 감독 홍명보에 대한 비판이고 비난이었습니다. 그런데 오늘 기자회견에서의 태도, 그러니까 조금 전에 보셨듯이 소감문 읽고 난 다음에 인사하고 곧바로 나가버렸죠. 소통 없이 질의응답을 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끝내겠다는 건데요. 또 나가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었습니다. 그 자세나 모습이 언어로는 표현되지 않아도 감독 던지니까 후련하다. 그리고 나는 절대로 내가 물러나야 하는 이유를 승낙을 못 해, 그런 내용들이 그 메시지에 담겨져 있었거든요. 오늘 기자회견으로 인해서 또 없어도 되는 불필요한 인간 홍명보에 대한 화를 자초하게 된 거죠. <br /> <br /> <br />이렇게 사퇴 의사를 밝힌 홍 감독은 일부 선수들과 함께 내일 새벽에 귀국할 것으로 보이는데 환영행사가 이례적으로 없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더라고요. <br /> <br />[최동호] <br />이번에 귀국한다는 얘기가 딱 나오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떠올렸을 겁니다.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귀국인사를 할 때 엿 세례를 받았죠. 바로 이 장면인데요. 이 장면이 아마 홍명보 감독으로서도 또 떠오르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.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로 우리 대표팀이 원정 월드컵에서 성적이 좋든 나쁘든간에 귀국했을 때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인사하는 것들이 빠짐없이 다 이어졌거든요. <br /> <br />그 자리에서 그리고 선수단은 해산이기 때문에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겁니다. 인사 없이, 별다른 행... (중략)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6062916592550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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